브리즈번 공항에 도착 했다.
휴대폰은 옵터스로 개통했다.
교통카드를 구매했다.
로마스트릿 스테이션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해야 했으나 기차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중간에 내려서 버스로 환승했다.
버스를 타고 로마스트릿 역에 도착 했다.
5시 15분에 브리즈번에서 스탠소프까지 가는 버스를 탔다.
스탠소프에 도착하니 8시 30분
숙소에도착하니 9시가 되었고
일본인 타카 유리 릴리 3명이 있었다.
그러고 샤워하고 잠듬
휴대폰은 옵터스로 개통했다.
교통카드를 구매했다.
로마스트릿 스테이션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해야 했으나 기차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중간에 내려서 버스로 환승했다.
버스를 타고 로마스트릿 역에 도착 했다.
5시 15분에 브리즈번에서 스탠소프까지 가는 버스를 탔다.
스탠소프에 도착하니 8시 30분
숙소에도착하니 9시가 되었고
일본인 타카 유리 릴리 3명이 있었다.
그러고 샤워하고 잠듬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하였을 때 시간이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였다.
공항에 도착하여 휴대폰 개통을 하려 하니 옵터스와 보다폰 밖에 보이지 않았다.
보다폰 보다는 옵터스가 더 기지국이 많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옵터스로 구매했다.
플랜은 $30에 데이터 10GB 옵터스끼리 무제한 통화, 문자가 가능하고 $5짜리 크레딧을 추가로 제공 받았다.
우리는 로마스트릿역까지 가기위해 교통카드를 구매하고 기차를 타고 이동했다.
선로 공사를 해서 중간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로마스트릿역에 도착하여 3층에 올라가서 버스표를 예매했다.
스탠소프까지 가는 버스비는 $69 이고 버스는 하루에 2번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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